우리와 다른 시간을 사는 반려동물, 하지만 추억은 같이 나눈답니다. -『열아홉살 찡이, 먼저 나이들어 버린 내 동생』
『열아홉살 찡이, 먼저 나이들어 버린 내 동생』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지만, 같은 곳에서 사는 ‘감나무 집’ 식구의 이야기다. 이 책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감동 스토리…
글 : 남명희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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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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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11.12

동물 관련 이야기 좋아하는데. 이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이 아니라 가족으로 인식한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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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826

2012.08.28

정말 사실적인 책인것 가탕요.. 반려동물이라기 보다 동거동물이라는 단어가 더 와닿는데.. 앞으로도 많은 애완견을 기르시는 분들이 .. 이 책과 같이 동물을 생각한다면.. 유기견들은 아마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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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unbora0821

2012.06.22

어렸을 때부터 봐오던 사촌네 강아지가 17년 정도 살다가 작년에 갔는데, 오늘따라 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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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