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
물좋은 클럽을 마다하고 그녀가 집에 일찍 들어간 이유는?
글ㆍ사진 미쓰리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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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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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나르기

2014.03.24

즐거운 3월이 어느덧 4월을 바라보네 아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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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0307

2013.0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쓰리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을 이긴 꽃등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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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12.10.01

아. 맞어! 저도 고기먹는꿈 엄청 꿨는데; 어느날 일어났더니 이불을 뜯어먹고 있었다는...
고기 아. 상상하니까 지금도 하앗. 고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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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일러스트레이터, 타칭 민요작가.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그래서 토익점수는 절대로 공개할 수 없는 청춘이다. 자격증은 커녕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 생활을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내 체질이 아니라며 과감하게 때려쳤다. 백수인데 할 일은 없고 마냥 놀기만 할 수는 없던 어느 날,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만화로 벌써 이 바닥 생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 ‘fiction or nonfiction’에서 특유의 개그 코드와 퀴퀴한 감성으로 고정팬을 확보했다. 한 번 보면 빠져드는 중독성으로 네티즌들의 정주행과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어 1화 조회수만 무려 45만에 육박한다. 『변태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 『그래도 사랑은…』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