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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시크한 메이크업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메이크업 2탄! 시크버젼 메이크업
발렌타인데이가 드디어 다가와요. 사랑하는 이에게 내 사랑을 전하는 기회이므로 저도 신랑한테 초콜렛 말고 절 강제 선물 할려구요. 내다 버릴까봐... 그게 두려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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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드디어 다가와요. 사랑하는 이에게 내 사랑을 전하는 기회이므로 저도 신랑한테 초콜렛 말고 절 강제 선물 할려구요. 내다 버릴까봐... 그게 두려울뿐... 암튼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메이크업 2탄! 시크버젼 메이크업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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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버전은 각진 쵸콜렛 상자를 상대방에게 던져서 피가 분수같이 흘러도 "난 시크하니까 피분수에 놀래지 않아" 할 수 있는 대범한(X) 이상한(O) 여자라면, 소녀 버전은 쵸콜렛 줄때 눈에 하트 뿅뿅할 수 있는 달달한 핑크 메이크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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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화자도 모르던 시절엔 인터넷도 없이 그저 어깨 너머로 배우던 엄마, 언니의 화장을 보고 따라해봤던게 다였다. 트러블 얻어 가며 깨닫고 터득한 테크닉을 일본아줌마란 닉네임으로 전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