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간의 애틋한 관계, 연극 <친정엄마>
글ㆍ사진 채널예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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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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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그러고 보면 연극 '친청엄마'는 매년 공연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객들의 반응도 제법 괜찮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곳에 가면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많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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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기를

2012.03.12

옆에서 으르렁거릴 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애틋한 엄마와 저. 지칠 때까지 지지고 볶은 모녀 사이가 부럽기도 하답니다. 고혜정 작가님의 친정엄마를 읽으며 웃다 울다 웃다 울다, 너무도 닮은 우리엄마가 그 안에 있어서요. 또 한참 빠져 지인들에게 나누었지요. 요즘도 한창 인기인 친정엄마와 2박 3일 연극, 저도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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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1.11.17

엄마 걱정은 딸! 딸사랑은 어무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어다닐수록 으르렁거리는 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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