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여행도 ‘아직’일 때 가장 설레요 (G. 임진아 작가)
지금 제 옆에 “’빵 고르듯 살고 싶다’는, ‘여행은 도쿄’라고 말하는” 임진아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9. 06. 05)
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9. 05. 30)
예의 바른 나쁜 인간 후쿠시마 하청노동 일지 책읽아웃 팟캐스트 등록일: 2019.05.30
[책읽아웃] 엄마는 이 책을 너무 싫어하세요 (G. 김혼비 작가)
마침 5월 8일에 2쇄를 찍었어요(웃음). 그래서 좋은 어버이날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그때 엄마가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시는 거예요. ‘네가 그러고 사는 걸 세상 사람들한테 다 알릴 필요가 있냐’고 하시면서(웃음). (2019. 05. 30)
[책읽아웃] 글에 빠져들면 실수하는 거예요 (G. 김정선 작가)
지금 제 옆에 “‘교정의 숙수’, ‘문장 수리공’” 김정선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19. 05. 23)
책읽아웃 팟캐스트 김정선 작가 오후 네 시의 풍경 등록일: 2019.05.23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9. 05. 16)
둘의 힘 시리아에서 온 소년 책읽아웃 팟캐스트 등록일: 2019.05.16
[책읽아웃] 세상이 나에게 문을 안 열어주는 느낌이었어요 (G. 정여울 작가)
무언가를 꿈꾸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잘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환경이 안 받쳐주는 걸 수도 있고,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건데 세상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세상과의 접점을 못 찾은 분들에게 고흐에 대한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2019. 05. 16)
빈센트 나의 빈센트 정여울 작가 책읽아웃 팟캐스트 등록일: 2019.05.16
[책읽아웃] 내가 안 다치는 퇴사가 필요해요 (G. 양지훈 변호사)
지금 제 옆에 “회사원 정체성이 강한 자영업자 변호사” 양지훈 변호사님 나오셨습니다. (2019. 0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