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 살면서 이 책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온다
김일생 씨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가족을 만나게 될까요? (2024.05.23)
등록일: 2024.05.23
[책읽아웃] “이 목소리가 작은 압력이라도 될 수 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5.23)
등록일: 2024.05.23
[책읽아웃] “아이오와 광인 문보영의 낯선 언어로 쓰기” (G. 문보영 시인)
“이제는 온갖 자극에 몸을 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을 쓰신 문보영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4.05.23)
등록일: 2024.05.23
[박진영의 재난이 다가와도 우리는] 누구도 남겨두지 않기 위해
재난은 한 사회의 불평등과 취약성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허술한지 재난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2024.05.23)
등록일: 2024.05.23
[서점 직원의 선택] 『다크패턴의 비밀』,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247의 모든 것』, 『동등한 우리』
서점 직원이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5.22)
이소영 등록일: 2024.05.22
같은 한 줄, 다른 두 편의 이야기 『매드앤미러』 프로젝트
같은 한 줄에서 시작한 두 중편 소설을 한 권에 담아내는 『매드앤미러』 시리즈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2024.05.22)
등록일: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