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자기경영 프로젝트]③ 일, 가족, 취미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이 알려주는 자기계발
한국의 대표적인 자기계발 분야의 필자이자 변화경영 전문가인 구본형 씨를 만났다. 그는 마흔이 훌쩍 넘어서 20년 동안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다.
[테마 인터뷰-영어편]혼자 중얼중얼 셀프 토킹 하다 보면 저절로 영어가 입에 붙어요 - 연호택 교수
특정 상황을 설정하고 그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표현들을 마치 에세이처럼, 소설처럼 정리하여 영어 학습서 세계의 형식 아닌 형식을 마음대로 주무른(?) 이 책의 저자 연호택 교수(관동대학교 영문과 교수)는 그의 책처럼 자유스러운 모습이었다.
연호택 등록일: 2005.12.29
[특집-자기경영 프로젝트]② 조직에서 인정받는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 딜로이트 파트너 김경준
경영회계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평가받는 ‘딜로이트’의 한국회원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파트너로 재직하고 있는 김경준 상무에게 조직생활의 노하우를 물었다.
김경준 등록일: 2005.12.28
[특집-자기경영 프로젝트]① 1%의 변화로 매력적인 나를 만들 수 있다 - 심리학 박사 이민규
2005년이 저물어간다. 연초에 희망에 부풀어 세운 계획표들을 찬찬히 뜯어보면 아쉬움이 더 짙어진다. 2006년은 뭔가 변하고 싶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채널예스가 특별한 분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한국 소설을 부탁해!, 80년생 작가 김애란의 유쾌한 소설쓰기
김애란. 80년생, 2005년 한국일보문학상 최연소 수상, 전공은 극작이다. 생애 첫 번째 소설책 『달려라, 아비』를 독자들에게 선보인 그녀는 작품보다 수식어가 먼저 다가온다.
김애란 등록일: 2005.12.08
옥스퍼드대 정미령 교수의 우리 아이 수재 만들기 프로젝트
정미령 교수의 전공은 ‘인지 발달 심리학’으로 심리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20년 동안 수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철학자 탁석산이 제안하는 글쓰기의 왕도 - 논증을 배워라!
“논증을 제대로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은 홍역처럼 전염됩니다. 논증을 잘 구사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은 논증이 잘 구사된 책을 읽는 것입니다.”
탁석산 등록일: 2005.11.24
끝나지 않은 신화, 서태지 - <2004 Seotaiji record of the 7th” DVD> 총감독한 한동욱 씨를 만나다
“서태지 씨는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이 많이 왜곡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연인 서태지의 모습을 그리려 한 거죠.”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리포트 - 도서전이 우리에게 남긴 것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열린 세계 최대의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여 더욱 그 의미가 깊었던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그 현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