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형제자매들이 직접 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나는’은 내 장애인 형제가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모임이에요. 이 책이 더 많은 비장애형제가 만나 정서적 지지를 얻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짜 ‘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2021.10.26)
130년 전통의 대추밭 백한의원이 전하는 임신 동의보감
현대 사회는 바쁘다 보니 자기 몸을 들여다볼 시간이 부족합니다. 임신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좀 더 근본적으로 자신을 몸을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1.10.26)
‘보호자’라서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 나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구나 하는 동질감만으로도 위로될 때가 분명 있거든요. 이 책이 그런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당신의 그 힘든 마음 내가 충분히 아니까 조금만 힘내”라고요. (2021.10.26)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울면서태어났지만웃으면서죽는게좋잖아 정재희 등록일: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