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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 신규기사

    물에 동동 떠다니는 오리배는 한없이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오리배를 탄 사람들이 그 안에서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잖아요. 연인, 가족, 친구, 일... 우리가 마음 쓰는 것들도 그런 것 같아요. 밖에서 보기엔 잘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다들 무척 애쓰고 있죠. (2024.06.24)

    등록일: 2024.06.24

  • 밤의 거리를 전전하는 남자와 그 앞에 나타난 불명의 여자 신규기사

    『냉담』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 시작할 무렵, 거리에서 불명의 여자를 갑작스레 만나면서 벌어지는 한 남자의 내외부의 변화를 그린다. (2024.06.24)

    등록일: 2024.06.24

  • 실존주의 철학자들로부터 삶의 방향을 안내받는 법

    사람이 인생의 방향을 찾는 일은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의 이야기를 고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 작가 막스 프리쉬가 멋진 말을 했지요.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자기 삶이 되는 이야기를 찾아낸다”고요. 그러니까 인생 방향 찾기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2024.06.21)

    등록일: 2024.06.21

  • 안녕달 신작, 이토록 많은 사랑의 표현

    어른들이 어린 사람들을 보는 따스한 눈빛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눈빛을 담았어요. (2024.06.21)

    등록일: 2024.06.21

  • “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일러주는 말을 나는 받아 적었다. 시였다.”

    나는 시를 다시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표정이 떠올라 같이 살던 그때를 생각하며 울먹였습니다. 서러워서가 아니고, 그리워서도 아니었고,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삶이 그토록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2024.06.20)

    등록일: 2024.06.20

  • 사소하고 소소하지만 다정한 마음을 보냅니다

    하얀 종이 위에 간단한 그림과 자연을 얹고 글씨를 썼습니다. 그 과정이 나를 쓰다듬고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06.20)

    등록일: 2024.06.20

  • 홀로서기에 성공한 열세 철학자들을 만나다

    인생에 대한 고민을 제일 많이 한 사람들 그리고 고독을 즐기면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만의 생각을 제일 많이 한 사람들이 철학자들입니다. 그래서 홀로서기를 할 때 철학자들의 삶과 생각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4.06.19)

    등록일: 2024.06.19

  • 출판을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들은 왜 출판사를 차렸나?’, ‘왜 이 책을 첫 책으로 기획했나?’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기획이니만큼 여러 출판사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2024.06.19)

    등록일: 2024.06.19

  • 이토록 작고 귀여운 책을 향한 세상의 잔혹한 박해가 없기를

    어른이 되면서 그 무고한 인형의 마음이 불쑥불쑥 생각나는 거 있죠. 아니, 언제는 내가 없으면 안 된다면서 갑자기 나를 버려? 이거 인형 입장에서는 정말 어이가 없고 상처인 거잖아요. 그래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24.06.19)

    등록일: 2024.06.19

  • 안 움직여 인간의 느긋하고 유쾌한 미세 운동기

    누워 있는 걸 사랑하는 사람에게 운동은 고역이에요. 운동하겠다고 선언해놓고 작심삼일에 그친 게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의 후기도 좋지만,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의 입문기도 나름의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2024.06.18)

    등록일: 2024.06.18

오늘의 책

이토록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

김화진 소설가의 첫 장편.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번 소설엔 아름, 민아, 해든 세 명의 친구가 등장한다. 삼각형의 꼭짓점에 놓인 것처럼 다르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과 질투 등을 눈부신 계절의 변화와 함께 그려냈다. 숨겨놓았던 감정을 털어놓게 만들 문장들이 가득한 작품.

우리 가족 마음 보살피기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다. 아이는 사랑스럽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면 왜 다투고 미워하고 극단적으로는 가족의 연을 끊을까? 가족 심리 전문가 최광현 교수가 갈등의 유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 가족을,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을 전달한다.

이해인 수녀가 간직해 온 이야기

수녀원 입회 60주년 기념 이해인 수녀의 단상집. 반짝이는 일상의 사진과 함께, 인생의 여정에서 품어온 단문, 칼럼, 신작 시 10편을 책에 담았다. 편지와 사물, 사람과 식물, 시와 일기. 우리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들을 말하는 수녀님의 이야기는 삶에 희망을 따스하게 비추어 준다.

2023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과거는 곧 미래다 정말 그럴까? 벗어나고 싶은 과거와 이어진 고리를 끊고 새로운 미래를 찾아 바다로 나선 열두 살 소녀의 놀라운 모험 이야기. 신비로운 여정과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에 이은 크리스티나 순톤밧의 세 번째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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