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살아남았습니다] 큰일이야! 이러다가 곧 멸종당할지도 몰라!
지구 변화에 발맞춰 번성한 동물은 무엇일까? 곤충류? 파충류? 어류? 아니다. 몸에 털이 있고, 체온이 거의 일정하며, 젖으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다. 포유류는 지구의 땅덩어리들이 서로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날씨가 더워졌다 추워지는 동안 살 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진화했다. (2020. 03. 24)
어쩌다보니 살아남았습니다 파충류 지구 변화 멸종 등록일: 2020.03.24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세트] 프랑스에서 온 아동 심리 테라피!
만약 기분이 별로일 때, 우리 아이는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하나요? 어떤 아이들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거나,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이 책은 꼬마 유니콘 가스통과 함께 감정을 스스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2020. 03. 23)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세트 첫 감정 감정 정우열 원장 등록일: 2020.03.23
[특별 인터뷰] 권남희 “번역가의 일상이 궁금하다고요?”
작가가 편하게 써서 읽는 사람도 편한 에세이가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난 뒤에 ‘아, 나도 쓰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다면 금상첨화겠죠. (2020.03.20)
권남희 작가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번역가 에세이 등록일: 2020.03.20
[특별 인터뷰] 김현우 번역가 “존 버거, 한없이 다정한 세계”
존 버거의 『그들의 노동에』 시리즈는 그저 1970년 대 프랑스 농민들의 경험을 기록한 작품에 그치지 않고, ‘타자들의 경험을 전하는 일’에 대한 일반적인 텍스트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2020.03.20)
[60, 외국어 하기 딱 좋은 나이] 60도 떠나는데?
와이퍼를 파는 남자는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뀐 그 짧은 시간에 재빨리 와이퍼를 교체했다. 버스에 피에로가 올라온 적도 있다. 거리에는 이것저것 기발한 서비스나 물건을 파는 사람이 정말 많다. 멕시코 곳곳에는 이렇게 이런저런 밥벌이를 하며 삶을 꾸려 가는 사람들이 있다. (2020. 03. 20)
60 외국어 하기 딱 좋은 나이 60 아오야마 미나미 양지연 등록일: 2020.03.20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단어만 제대로 알아도 회화50%는 한거다!
친근한 단어와 이미지 때문에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단어와 이미지가 나올까 궁금해져서 책을 끝까지 보게 되는데요, 학창 시절 이후 끝까지 본 최초의 단어책이 될 것입니다. (2020. 03. 20)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회화 영단어책 구어체 등록일: 2020.03.20
[기다림의 기술]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고 싶어 하는가?
“아이를 가지고 싶은 본능”을 진화심리학, 사회학, 문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는데, 특히 진화심리학에서는 그러한 본능을 ‘베이비 피버(baby fever)’라고 칭하여 부르기도 한다. 핀란드의 가족사회학자 안나 로트키르흐(Anna Rotkirch)가 수집한 사례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이 느닷없이 맞닥뜨린 이 열병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 (20..
어린이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 새롭게 1위 등극
『더 해빙』, 『내일의 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등 경제 위기 속 부자가 되는 조언을 담은 도서 인기, 전자책 분야에서는 JTBC 드라마로 제작된 이도우의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2주 연속 1위를 했다. (2020. 03. 19)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 더 해빙 내일의 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록일: 2020.03.19
[특별 인터뷰] 드라마 원작 메모리스트! 미스터리 스릴러를 평정하다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읽는 독자분들께 쉽게 녹아들 수 있는 장르를 찾던 끝에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초능력)가 가장 적합하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