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살아남았습니다] 큰일이야! 이러다가 곧 멸종당할지도 몰라!
『어쩌다보니 살아남았습니다』
지구 변화에 발맞춰 번성한 동물은 무엇일까? 곤충류? 파충류? 어류? 아니다. 몸에 털이 있고, 체온이 거의 일정하며, 젖으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다. 포유류는 지구의 땅덩어리들이 서로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날씨가 더워졌다 추워지는 동안 살 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진화했다. (2020. 03. 24)
오랜 옛날에도 살았고 지금도 간신히 살아남아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동물, 그중에서도 먼 조상과 지금 살아 있는 동물을 연결해 주는 ‘잃어버린 고리’ 역할을 하는 귀중하고 희귀한 동물이 다수 등장한다. 그런데 그 귀중한 동물의 수가 줄어들어 멸종 직전이다.
어쩌다보니 살아남았습니다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글/사이토 아즈미 그림/이소담 역/황보연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멸종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101종의 이상한 동물, 그중에서도 포유류를 ‘동물지리구’ 중심으로 소개한다. 기상천외한 동물의 세계로 떠날 시간이다.
관련태그: 어쩌다보니 살아남았습니다, 파충류, 지구 변화,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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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글/<사이토 아즈미> 그림/<황보연> 감수/<이소담> 역11,520원(10% + 5%)
전에 없던 새로운 동물도감이 온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생존 동물 이야기 지구 변화에 발맞춰 번성한 동물은 무엇일까? 곤충류? 파충류? 어류? 아니다. 몸에 털이 있고, 체온이 거의 일정하며, 젖으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다. 포유류는 지구의 땅덩어리들이 서로 붙었다 떨어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