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나를 위한 애도 수업] 나를 괴롭히는 수많은 감정들과의 작별
저자는 시간의 흐름, 우리가 나이를 먹는 것,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실망, 심지어 이루지 못한 소망들까지 모두 상실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의 삶은 상실의 연속이다. (2021.05.13)
예스24 채널예스 카드뉴스 애도수업 추천도서 도서MD 위로가 되는 책 상처받은 나를 위한 애도 수업 등록일: 2021.05.13
[복순의 꿈은 배우였다] 소외되었던 5090 세대의 삶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외롭고 막막한 어르신들, 자녀와 소통하고 싶어도 바쁜 그들에게 말 붙이기 어려운 부모님들, 마음은 아직 젊은데 그 마음을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 슬픈 어르신들. 먼저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꿈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어르신이 이 책들을 함께 읽으며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내었으면 합니다.(2021.05.13)
예스24 채널예스 카드뉴스 복순의 꿈은 배우였다 5090 어버이날 어버이날추천도서 등록일: 2021.05.13
[책읽아웃] I would prefer not to, 철학 여행, 카피바라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1.05.13)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카피바라가 왔어요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필경사 바틀비 김하나의 측면돌파 등록일: 2021.05.13
[책읽아웃] 제 인생이 바로 측면 돌파였죠 (G. 정문정 작가)
저는 항상 그런 게 있어요. ‘이게 나한테 유리할까?’를 생각해 봤을 때 유리하지 않으면 항상 방향을 조금 트는 스타일이에요.(2021.05.13)
예스24 책읽아웃 더 좋은 곳으로 가자 김하나의 측면돌파 정문정 작가 등록일: 2021.05.13
[MZ세대 특집] SF 판타지 장르의 ‘찐’ 너울 - 소설가 심너울
“나는 세계가 하나가 된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이다.” 심너울 작가가 지난해 펴낸 단편집에 실은 작가의 글 시작 문장이다. (2021.05.12)
예스24 채널예스 채널특집 MZ세대 특집 소설가 심너울 SF 판타지 장르 찐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등록일: 2021.05.12
[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치매, 그 사라지는 마음에 관하여
“치매인의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들을 ‘환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 대하게 하는 가장 진정성 있는 기록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