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 뉴욕의 깊은 밤, 외로운 발길이 향하는 곳!
1930년대 대공황시대 뉴욕, 실업자는 급증하고 금주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더욱 더 술을 찾는 황량한 도시.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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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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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BAR BAR). 일상 속의 감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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