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없는 결혼 이야기
며칠전 아무일도 없이 호텔에서 잘 일이 있었다. 그냥! 호텔 방에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있는데 이게 또 고층 호텔 방에서의 내 오랜 로망이었던 것이다.
2011.03.21
|
4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달의여신
2012.10.28
현대에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것 같으면서도
가정에 대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닐까 생각됩니다 :)
prognose
2012.08.26
천사
2012.03.23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