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울린 칠레 광부 33인의 이야기
33인의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아요.
글ㆍ사진 뚜루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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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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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7

저번 EBS에서 어느 지역에서 광산에 내려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굉장히 위험해 보이더라구요..그래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참..가슴 한구석이 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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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21

이 일이 일어났을 때 그야말로 전세계가 주목했었죠. 책으로도 나왔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뒤로 그냥 잠잠해진 분위기라 책 나왔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나오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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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하나의 기적같은 일이 칠레에서 이루어졌지요. 이때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칠레에 쏠리기 되었는데, 특히나 무사히 구조될 수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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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3

<조나단 프랭클린> 저/<이원경> 역/<유영만>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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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