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캣] 부끄러운 책을 지하철에서 떳떳하게 보려면?
글ㆍ사진 채널예스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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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Brown CHECK 북커버
북커버

패브릭 소재의 북커버입니다. 힘있는 속지를 넣어 힘있게 도서를 커버해 줍니다.

연두나무와 새 북커버
북커버

소중한 책의 보호와 대중교통 이용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나만의 sens를 뽑낼수 있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

빨간 에펠탑 북커버
북커버

양모펠트 북커버 가죽의 두터운 느낌보다 부드럽고 일반패브릭보다 힘있는 양보펠트 원단으로 만듭니다.



2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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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1.16

ㅎㅎ 요즘 스마트폰에 열중하느라 누가 어떤책을 보는지 궁금해하지 않네요.ㅎㅎ 북커버 은근히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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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em

2011.06.03

북커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저는 주로 달력을 북커버로 이용합니다. 책 크기에 따라 수시로 바꿔줄 수 있고, 만들기도 쉽고, 땀이 나도 잘 묻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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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kyung

2010.12.16

문학사상사 책들이 원래 표지가 그렇긴 하지만 진짜 좋은게 뭐지는 정말...깜짝 놀랄정도네요.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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