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계속 가야만 하는 거지!
도저히 요약이 불가능한 거대한 이야기는 칼럼 매캔에 의해 매혹적으로 그려지는데 그 매혹은 불꽃놀이에서의 그 낯선 경험과도 흡사했다. 경이롭고 아름답지만 외로운 불꽃을 바라보던 수많은 얼굴들처럼.
글ㆍ사진 뚜루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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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매캔 #매혹적 #불꽃놀이 #경험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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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2

아 ~.~ 저도 다양한 책을 읽어야 겠어요. 매번 볼때마다 부끄러워지네요 후후 ;ㅅ;
올해에도 역시나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는데...부산영화제도 가고 싶었지만
매번 놓치게 되네요 ㅠㅠ..그런데 참 이렇게 연관시켜서 쓰시는 뚜루님을 볼때마다 참....
대단한것 같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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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7.23

그러고보니 정말 그런 거같다는. 특히 영화쪽이 그렇지요. 우리나라는 불륜일려나? 일본 같은 경우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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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불꽃놀이가 시작되게 되면 그 웅장한 소리에 놀라서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보게 되지요. 화려한 것도 불꽃놀이가 압권이죠. 잠시 멀리서 이 불꽃놀이를 들여다 보는 사람들을 들여다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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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