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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기자에게 중요한 건 ‘신발의 흙’”
후배들이 나름대로 잘 하고 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전문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은 사회 각 분야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습니다.
2019.03.25
출판사 제공
기자
나는 기자다
최남수 전문가
신발의 흙
반도체와 휴대전화를 먹을 순 없지요
나는 이른바 ‘대도시’에서 나서 자랐지만, 논밭의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년이던 1970년대 중반만 해도 우리 집 바로 뒤로는 논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넓은 의미의 김포평야의 한 자락이었다.
2009.02.16
최성일
흙
논
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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