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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맛은 본능? 착각입니다”
문명의 맛과 본능의 맛이 있고 인간은 이 두 개가 섞인 상태에서 맛을 느껴요. 으레 문명의 맛은 의식하지 않고 본능의 맛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019.09.05
최진영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
한국 음식
본능
“정부에서 만든 한식세계화 책은 국적불명” - 『한국음식문화박물지』 황교익
커피를 한창 배울 때, 의아했다. 왜, 맛없는 스타벅스와 커피빈을 사람들은 숭앙할까. 여전히 다양하고 옹골찬 커피에 매료되고...
2011.10.25
채널예스
한국음식문화박물지
황교익
[작가 강연회]인간이 단맛에 강렬한 욕구를 느끼는 이유 - 『미각의 제국』 황교익
맛. 인생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혹은 행복이다. “그깟 맛이 뭐가 중요하냐”고 반박하는 사람이 있다면, 워워, 그 사람과는 일절 상종을 않을 일이다. 그리하여, 세상엔 ‘미식가(美食家·味食家)’들이 차고 넘친다.
2010.09.08
채널예스
황교익
미각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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