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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하고 건조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법, 올란도 기번스의 "솔즈베리 경 파반느와 갈리아드(MB18,19)"
소리보다 소리와 소리 사이의 침묵에 귀를 기울인다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잠자리 날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숨을 죽이고, 자세히 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침묵을요.
2021.11.25
송은혜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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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예스24
일요일의음악실
솔즈베리경파반느와갈리아드
올란도기번스
글렌굴드
하프시코드
천 년을 함께해 온 영국인의 사랑방, 펍
영국에서 생활한다는 건, 어쩌면 펍 문화에 익숙해지는 일인지도 모른다. 영국인들의 삶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펍이 단순히 맥주를 파는 곳 이상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전이면 주부들이 모여 브런치를 즐기고, 가장들은 저녁마다 맥주잔을 테이블에 놓고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심드렁하게 지켜본다.
2015.06.16
박나리
런던
맥주
하프
조지인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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