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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리뷰 대전] 예술은 누구의 것이지?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읽는 건 소설이나 에세이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문학 작품’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읽다’라고 한다.
2017.07.25
김유리(문학 MD)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쇼스타코비치
플로베르의 앵무새
시대의 소음
“황홀한 사랑으로 당신을 덮어 주겠어요”
“여기 문학계의 큰 이름을 떨칠 젊은이, 플로베르를 소개하겠네. 어쩌면 자네가 작품에 이용될지도 몰라.” 조각가였던 한 지인이 플로베르에게 콜렛을 소개할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2012.01.16
채널예스
서진
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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