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원의 Designers’ Desk] 안그라픽스의 토양 위, 신체와 시간 탐구로 나아가는 한 걸음 - 안마노 디자이너
                안마노는 안그라픽스 출판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북 디자인이 핵심 업무인 디자이너로서는 흔치 않은 이 명칭에는, 한국 그래픽디자인의 역사에서 남다른 위치와 행보를 이어 온 안그라픽스의 문화적인 활로를 안고 가리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
                
                    2021.06.07
                
                유지원(디자이너)
                    
                            예스24
                            디자인
                            디자이너
                            채널예스
                            유지원의 Designers’ Desk
                            16시: 가 곡실격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안그라픽스
                            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