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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엎지른 팝콘을 5초 만에 비우는 갈매기들
대체로 갈매기가 비둘기보다 흰색을 띄므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색감의 구성에 있어서는 보다 훌륭하다고 하겠으나 그 크기가 비둘기의 2~3배는 되는 탓에 머리 위로 날아오를 때마다 히치콕의 <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말인즉슨 약간의 공포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비둘기의 경우처럼 ‘이’를 머리 위로 뿌릴지도 모른다거나 하는 류의 공포가 아니라 정말로 공격당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말이다. 으악! 내 머리는 생선이 아니다! 해야 할 것 같은.
2013.03.13
김나율, 이임경(사진)
북유럽처럼
헬싱키
카우파토리
갈매기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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