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최규석 작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최규석 “빈 구멍을 찾아서 채우는 것”
‘여기가 비어있다는 걸 당신들은 모르지 않았습니까?’라는 거죠. ‘여기 이런 종류의 재미가 존재한다, 그런데 당신들은 마치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느냐, 내가 증명해 보이겠다’라는 반골 정신인 거죠. 제일 잘 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메인 스트림이 될 텐데, 그런 마음이 별로 안 드는 거죠. 저기 비어 있는 걸 내가 채워야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거예요. (2017. 12. 13.)
2017.12.13
임나리
최규석 작가
대한민국 원주민
100℃
송곳
연상호 “지옥,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
넷플릭스 측에서는 결말을 알지 않나. 시나리오를 다 보고서는 “이 다음에는 어떻게 되냐”고 묻더라. 그래서 “끝인데요?”라고 했더니 이대로 끝내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웃음)
2020.07.23
성소영
지옥 1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
넷플릭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