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지능지수"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머리가 좋으면 인간관계와 육아에 취약? - 지능의 역설 『지능의 사생활』
『지능의 사생활』 은 진화심리학을 바탕으로 지능지수(IQ)와 취향·습관 같은 일상생활과의 관계를 추적한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야행성이 될 가능성이 크고, 진보주의를 동의할 확률이 높다 등등의 상관관계를 펼쳐 보인다. 결론적으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진화적 상식(자연스러움)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2012.11.02
엄희경
지능의 사생활
지능
지능지수
IQ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