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요즘 독서 생활 탐구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이길보라의 엄마가 된다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암수살인"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암수살인> 형사도, 범인도, 우리도,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란 원래 그런 존재다. 희대의 살인마도 실제 보면 순한 인간의 모습일 때가 있고 거칠고 우락부락한 인상의 소유자가 겉보기와 다르게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어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데 일조하기도 한다.
2018.09.27
허남웅(영화평론가)
주지훈
김윤석
암수살인
살인마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