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스트라빈스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봄의 제전>: 한 세기를 기다린 걸작과의 조우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이 지닌 칼날 같은 음표들은 한 세기가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의 존재를 단칼에 베어내어 그 단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2019.06.12
김나희(클래식음악평론가)
봄의 제전
샹젤리제 극장
니진스키
스트라빈스키
러시아적 색채와 에너지, 스트라빈스키 〈불새〉
프랑스에서 20세기 음악의 싹을 틔운 사람은 클로드 드뷔시(1862~1918)였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8년 전이었던 1910년에 한 러시아 청년이 파리에 진출해 <불새>(L‘oiseau de feu)라는 발레음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합니다.
2015.06.22
문학수
클래식
스트라빈스키
새로운 시대의 음악가,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물론 오늘날 우리의 뇌리에 각인된 ‘스트라빈스키=혁신가’의 이미지는 결코 잘못된 판단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동시에 꼭 기억돼야 할 점이 있는데, 사실은 그가 전통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 음악가였다는 점입니다.
2015.05.26
문학수
스트라빈스키
봄의제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