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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타인의 시선을 벗고 나를 입으세요”
나에게만 존재하는 내면의 가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빛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 보일 거예요. 눈이 빛나는 사람은 비싼 가방이 없어도 빛이 난다는 걸요.
2019.08.30
출판사 제공
타인의 시선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최유리 작가
내면의 가치
권나무, 음압 폭격 없이도 날카로운 앨범
따뜻한 말들 사이로 찰싹 달라붙는 선율이 모이고 모여 늦겨울, 자주 꺼내 봄직한 힐링가(哥)가 탄생했다.
2019.02.07
이즘
새로운 날
깃발
빛이 내리네
권나무
순응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순응하지도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2019.08.23
김경애(흐름출판사 편집자)
용기
잣대
샤넬백을 버린 날
순응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사라지고 싶은 날 살아지고 싶은 책
우울에서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어나서 무엇을 배우면 되는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써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글로 다시 만나길 바라요.
2019.01.03
출판사 제공
살아있으니까 귀여워
사라지고 싶은 날
새로운 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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