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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인간의 가장 진화된 상태는 여성”- 『상화시편』 고은,『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사랑할 때 밖에는 삶이 아니”라고 했다. 아이가 단순히 커서 할 일이 아니고, 사랑할 때에만 삶이 삶일 수 있는 것. 시인에게 ‘사랑’은 삶 그 자체였나 보다. 사랑을 토해낼 때, 시인의 음성은 급격하면서 격정적이고 단호했다. 도무지 쿨 할 수 없는 것, 핫 할 수밖에 없는 무엇. 생각했다. 원래 삶은 사랑하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녔을까.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살아지는 것일 뿐.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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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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