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요즘 독서 생활 탐구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이길보라의 엄마가 된다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삐꾸 래봉"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마영신 “애들아, 그 아줌마가 우리 엄마야”
엄마들은 저희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연애하고 있어요. 엄마들의 연애를 적극 권장하는 만화로 이 책이 읽혀도 좋아요. 되게 화목해 보이는 집도 속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잖아요. 옆집 보는 느낌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나만 이런 생각하는 거 아니구나, 엄마들도 이럴 수 있구나’ 하고요.
2015.12.31
엄지혜
마영신
삐꾸 래봉
엄마들
만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