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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금융의 문턱은 높아야 해요. 금융이 복지가 아니고, 금융이 제도가 아니잖아요. 그건 사업이에요. 왜 가난한 사람들이 금융에 그렇게 많은 돈을 낭비하도록 자꾸 금융의 문턱을 낮추라고 하느냐고요. 금융은 공공이 아니라는 거죠.
2015.09.11
신연선
빚권하는사회빚못갚을권리
제태크
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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