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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작가 “작가에 대한 신뢰로 책을 고른다”
조해진 작가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작가에 대한 ‘신뢰’다. 추천을 받거나 우연히 발견한 어떤 한 권의 책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모조리 찾아 읽는 것이 작가의 독서법이다. 그렇다면 어떤 작가를 신뢰하느냐가 결국 책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있는데, 신뢰의 기준은 ‘깊이’다. 조해진 작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어떤 장면을 통해 진지하고도 세련된 통찰을 보여주는 깊이, 그건 삶을 한 뼘 더 넓게 보게 하는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13.11.04
채널예스
조해진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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