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이번 동남아시아 문학 번역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이름에 ‘총서’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총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남아 10개국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내고 번역하는 것이 재단의 주요 목표 중 하나랍니다. 
                
                    2022.01.18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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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데르베익호의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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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동남아시아문학
                            조영수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한세예스24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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