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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내일은 내일에게 맡겨”
내일은 내일에게 맡겨, 그냥 오늘을 잘 살아’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내일이 걱정되고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될 때, 주문처럼 ‘그래, 내일은 내일에게’라고 말하면 굉장히 마음이 편해져요 (2017. 12. 08.)
2017.12.08
임나리
김선영 소설가
연두
어른이 된 내가 십대의 나
내일은 내일에게
[내일은 내일에게]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주인공 연두는 십대 시절 김선영 작가와 많이 닮았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몸속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것도 실제 김선영 작가가 십대 시절 늘 가졌던 생각이다.
2017.11.14
출판사 제공
내일은 내일에게
김선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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