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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죽음을 생각해야만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죽은 뒤에도 사라지지 않을 생명이고, 생명이 사라진다 해도 존속할 지구고, 지구가 사라진대도 계속될 우주고, 그 우주에서 또 다시 탄생하게 될 생명, 이런 거잖아요.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거죠.
2016.05.24
신연선
깊은 바다 속 파랑
아포칼립스
공동체
노희준
디스토피아
노희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말해주는 책”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알게 해주는 책 앞에서 겸허해지고, 저로서는 상상조차 못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소설 앞에서 불타오릅니다.
2016.05.27
채널예스
노희준
소설가
적과 흑
깊은 바다 속 파랑
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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