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작업실
당신의 책장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김진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살만 루슈디는 노벨문학상 받지 않아도 큰 작가
조지프 앤턴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살만 루슈디는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하다. 『악마의 시』 때문에 이란의 지도자 호메이니가 공개적으로 처단하라고 선포한, 이른바 ‘파트와’ 이후 신분을 숨기기 위해 루슈디가 쓴 이름이 조지프 앤턴이다. 『조지프 앤턴』은 루슈디의 자서전으로 그의 어린 시절도 있지만 주로 13년의 도피 생활을 기록했다.
2015.03.06
손민규(인문 PD)
조지프 앤턴
김진준
루슈디
악마의 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