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요즘 독서 생활 탐구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이길보라의 엄마가 된다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김미월"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작가를 위해 호텔방을 예약해 준 친구는 남자였을까, 여자였을까?
김미월, 안보윤, 김태용. 세 작가와의 만남을 소설판 어벤저스라고 한다면 조금 과장일까. 한국 소설계의 전설적인 영웅은 아닐지라도, 한 자리에서 작가 셋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례적인 행사임에는 분명했다. 출판사 민음사가 마련한, 이름하여 <착한소설 나쁜소설 이상한소설> 북콘서트였다.
2012.06.12
임나리
강유정
김미월
안보윤
북콘서트
김태용
김미월 "왜 사람은 꼭 뭔가 되어야만 할까?"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들을 남몰래 들여다보는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다. 그녀는 낡거나 지친 귀퉁이를 지닌 그 책들을 애써 위로하지 않는다. 그저 눈높이를 맞춘다. 인물들이 겪는 특별한 행운이나 평범한 불행을 두고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담담히 말할 뿐이다.
2012.02.22
김수영
김미월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