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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꿀벌, 인류보다 훨씬 위대하다 - 『숲에서 온 편지』 김용규
지난 5월13일, 서울 동교동에 충북 괴산에 있는 숲학교가 잠시 옮겨왔습니다. 용규 교장선생님이 서울을 방문한 거죠. 앞선 4월 <아침마당>에 출연하더니, 책 출간과 함께 서울 나들이가 잦아졌습니다.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비밀(?)을 도시에 알려줍니다. 독자들, 귀를 쫑긋합니다.
2012.07.16
김이준수
숲에게 길을 묻다
숲학교
충북 괴산
숲에서 온 편지
여우숲
김용규
[삶의 지혜를 구하다⑥] 피곤하고 지친 당신에게 ‘여우숲’을 권합니다 - 김용규 『숲에서 온 편지』
김용규 선생님과 숲 이야기를 하고 있자면, 멀뚱히 서 있던 꽃과 나무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노래하는 존재로 바뀐다. 김용규 선생님이 남들보다 유독 숲에서 이야기를 많이 듣는 까닭은 많이 말을 걸고, 숲에 많이 질문하기 때문이다. 늘 “숲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생명체”라고 말하는 그는 그렇게 숲을 대한다.
2012.05.29
김수영
여우숲
괴산
숲에서 온 편지
여우
숲
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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