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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진심은 말이야...” - 삐죽빼죽 가시소년의 고백
가시는 매일매일 자란다. 선생님이 혼낼 때도, 친구들이 놀릴 때도, 엄마 아빠가 싸울 때도 가시는 더 커지고 날카로워진다. 하지만 가장 단단한 가시를 목표로 했던 가시소년은 뾰족한 가시 때문에 아무도 곁에 오지 않게 되자 그제야 뭔가 잘못됐음을 느낀다. 하나가 크게 엇나가기 전에는 절대 먼저 굽힐 수 없는 우리. 그래서일까? '가시소년 시기'에는 사건 사고가 많다. 오해도 많고 끝내 풀지 못한 오해도 많다. 결국 이렇게 단련해온 가시는 말썽만 부리는데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2012.05.14
박형욱(도서 PD)
가시소년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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