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백’의 남자, 소울의 대안을 제시하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
‘유행’이라는 원초적인 어감을 살려 대중 문화의 한 분야인 음악 그리고 한 명의 뮤지션으로 그 망원(望遠)의 시각을 근접으로 줄여본다. 여기에 ‘대중적인(Popular)’의 의미를 가진 팝(Pop)스타와 2013년이라는 시기성이 맞물리면 다음과 같은 주인공을 캐스팅할 수 있다. 바로 7년 만에 복귀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다.
2013.04.10
Suit & tie
엔싱크
Sexy back
Cry me a river
저스틴 팀버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