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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위안부 피해자 사진전을 왜 막았나
니콘은 위안부 피해자 사진전을 왜 막았나 전쟁이 끝나고서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중국에 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있다. 사진작가 안세홍은 12년 동안 중국 여러 곳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을 찾아 나섰다. 할머니들과 나눈 짧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80여 년 세월의 아픔과 한을 느끼며, 그 내면에 담긴 고통을 사진에 담았다. 2013.09.24 김이준수
겹겹 안세홍 겹겹 프로젝트 이용녀 할머니 위안부
'눈길'을 걸어온 소녀의 '귀향'
'눈길'을 걸어온 소녀의 '귀향'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2016.02.29 뚜루
위안부 뚜루 귀향 겹겹 안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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