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붓끝으로 무엇을 꿈꿀 수 있을까 - 뮤지컬 <난설>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아름다운 뮤지컬로 만나는 시간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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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


![[REVIEWERS TALK] <난설>, 흩어지고 부서진 여성 시인의 삶 [No.192]](https://image.yes24.com/themusical/upFiles/StageTalkV2/Magazine/20190911/20190911110042c697369d9a2e4d56a6101cf3f0a9bb3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