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가장 곤란한 순간에도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재탄생한 개정증보판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길어 올린 예술에 대한 답변들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예술에 대한 훌륭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2020. 06. 05)
플라톤, 칸트, 그린버그 등 철학자와 미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 ‘제도론’부터 ‘다원론’, ‘진화심리학’, ‘경험주의’. ‘예술정의불가론’에 이르기까지 예술을 이해하는 여덟 가지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예술과 아름다움을 만나는 이 여덟 갈래 길을 따라 이집트 벽화부터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까지, 벌거벗은 비너스부터 게릴라걸스의 퍼포먼스까지 예술의 역사가 넓고 깊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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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언제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래서 더 알고 싶고, 그만큼 더 아는 척하고 싶지만, 제대로 된 예술 입문서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는 개별 예술 작품을 해설하는 책이나 명화 읽기에 집중하는 책들이 줄 수 없는 깊이와 시야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