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도 1년밖에 안 남았고…] 생활밀착형 코믹활극 에세이
『전세도 1년밖에 안 남았고…』
그가 선보이는 첫 에세이는 통통 튀는 시선과 사랑스러운 유머로 중무장하여 그간 자신이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걱정했던 보조작가로서의 시간들을 전한다.
책 한 권 전체가 모두 ‘드라마 작가’라는 꿈에서 시작한 셈이다. 하지만 이 책은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6년간 열심히 일했지만 여전히 막내, 보조, 서브 딱지를 달고 있는 방송작가의 이야기이자, 명절에 그 흔한 선물세트 하나 받지 못하는 프리랜서의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그런 이야기다.
전세도 1년밖에 안 남았고…
김국시 저 | 한겨레출판
우당퉁탕 이어지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 김국시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관련태그: 전세도 1년밖에 안 남았고, 보조작가 , 생활밀착형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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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작가 김국시의 생활밀착형 코믹활극 에세이 6년간 ‘막내’ 방송작가 생활을 해온 작가 김국시의 첫 에세이 『전세도 1년밖에 안 남았고…』가 출간되었다. 작가 김국시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다큐멘터리 막내작가 일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 이후 다큐, 교양, 드라마, 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