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혁신 찾기] ‘관리’하지 말고, 경영하라
『숨은 혁신 찾기』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비교하며 브랜드 전략을 설명하고, [SKY캐슬]의 강준상과 차세리라는 등장인물을 예로 들며 직원의 성장 체험을 강조하는 부분은 무척 흥미롭다. (2020. 04.17)
이 책은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혁신의 커다란 한 축으로 다룬다.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쟁력이며, 리더가 곧 조직문화이기 때문이다. 특히 ‘도구적 인간관’에서 벗어나 직원이 스스로 일을 즐기는 토양을 만드는 리더십을 주문한다. 조직의 틀에 맞춰 직원을 ‘키우는’ 게 아니라, 직원이 스스로 ‘자라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숨은 혁신 찾기
안병민 저 | 토마토출판사
세일즈와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문화, 일과 삶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한 리더의 생각법을 차곡차곡 담았다.
관련태그: 숨은 혁신 찾기, 혁신, 경영, 안병민 작가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안병민> 저14,220원(10% + 5%)
저기 멀리 ‘그들의 혁신’이 아닌, 지금 여기 ‘나의 혁신’으로! - 우리가 혁신을 대하는 자세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사람을 이긴다. 포노 사피엔스가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편집한다. 반려견의 겨울 패딩 조끼가 50만 원에 팔린다. 여론을 좌우하던 TV와 신문은 유튜브를 앞세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에 밀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