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 마흔 이후의 산뜻한 마음가짐
『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
어느 날 문득 무언가가 생각날 때, 무언가를 느낄 때. 그것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는 신호인지도 모릅니다. 여행 계획을 바꿀 때인지도 모르지요. 조금 더 기분 좋게, 아주 조금 더 마음 편하게, 그만큼 변화는 시작됩니다. (2020. 03. 09)
내 안의 생각과 마음의 흐름을 들여다보고, 내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 언뜻 보기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나 자신에게 온전히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일이다. 나이가 들며 자신감을 잃어가는 나 자신에게는 물론, 함께 나이 들어가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응원의 선물 같은 책이다.
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히로세 유코 저/박정임 역 | 인디고(글담)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이 중년임을 실감하고 맞이했던 마흔 즈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럭저럭 일상을 살아내고 있던 어느 날, 그녀는 ‘다르게’ 살아보기로 마음먹었다.
관련태그: 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 마음가짐, 여행 계획, 삶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히로세 유코> 저/<박정임> 역9,000원(10% + 5%)
- 자신에게 좋은 삶의 방식을 찾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 “마흔의 어느 날, 기분 좋게 살고 싶어졌습니다.”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를 통해 나이 듦에 따른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바라보고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히로세 유코. 『나를 믿으며 살아도 괜찮아요』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