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책만 달달 외우는 교육은 이제 그만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여행을 떠나자
체험학습이 일반화된 요즘엔 주말마다 어디를 갈지가 부모님의 큰 고민이다. (2019. 05. 02)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박은하, 김수진 공저 | 길벗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다.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관련태그: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 여행, 교육, 스스로 배움, 성장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김수진>,<박은하> 공저16,200원(10% + 5%)
체험학습이 일반화된 요즘엔 주말마다 어디를 갈지가 부모님의 큰 고민이다. 하지만 막상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에게 교과서 주말여행을 추천한다.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다. 더불어 여행이라는 공통 관..
<김수진>,<박은하> 공저12,600원(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