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업무 효율 높이는 낮잠의 기술까지
20년 경력 수면 전문의가 깨우친 인생 최고의 수면법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일상을 영위하려면 수면의 질이 높아야 한다. (2019. 01. 09)
1년간 대한민국에서 수면장애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만 51만 명. 단순히 많이 자는 것이 피로해소의 열쇠가 아니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의 저자 쓰보다 사토루는 일본에서 20년 이상 수면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잠을 자는지에 집중했다. 그는 수면의 방법만 제대로 익히면 적게 자도 괜찮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이유는 수면은 시간?질로 결정되는데, 수면의 질을 높이면 시간은 상관없기 때문이다.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쓰보다 사토루 저/전지혜 역 | 길벗
간단 스트레칭, 머릿속 잡생각을 제거하는 법, 적정한 온/습도 맞추기, 숙면을 부르는 향기 등 오늘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관련태그: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수면법, 생체 리듬,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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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일상을 영위하려면 수면의 질이 높아야 한다. 우리의 몸은 생체 리듬에 따라 잠자리에 누운 직후 5분 이내에 잠이 들고, 180분 동안 수면을 절정으로 끌어올릴 때 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는 뇌과학적, 심리학적으로 입증된 연구 결과일뿐 아니라, 저자가 실제 수많은 이들의 수면코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