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를 골랐어!] 수 많은 사람들 속에 만난 우리
엄마는 너라서 기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문득문득 나에게 온 ‘너’란 존재가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2018. 05. 08)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문득문득 나에게 온 ‘너’란 존재가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엄마한테 왔을까?”라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인 노부미의 신간 그림책 『내가 엄마를 골랐어!』 는 아기가 태어날 엄마를 고른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와 내 아이가 부모와 자녀로 만난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인지 들려줍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의 세상의 중심은 아이가 됩니다. 아이는 이 세상에 가장 나약한 존재로 태어나지만 엄마가 있기에 아무런 걱정 없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은 나에게로 와 준 아이의 존재 자체가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엄마를 골랐어!』 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주인공 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라서 기뻐!”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제아무리 말썽을 피운다 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그냥 ‘너’이기 때문이니까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 으로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전해 주세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노부미 저/황진희 역 | 스콜라
아이가 자라면서 제아무리 말썽을 피운다 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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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노부미> 글그림/<황진희> 역10,800원(10% + 5%)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속에 엄마와 아이로 만난 나와 너! “엄마는 너라서 기뻐!”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문득문득 나에게 온 ‘너’란 존재가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엄마한테 왔을까?”라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