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가게의 영업비밀] 월 매출 8천만 원, 단골 100명 만들기
까탈스러운 고객도 단골로 만들어버리는 궁극의 영업력
사업 규모가 확장될 경우 기존 경영과 차별을 두어야 할 시점이 분명 있다. 이 시점에서는 단순히 나 혼자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 확립 그리고 곧은 경영 철학이 필요하다. (2018. 04. 11)
미용실은 흔히 서비스 업계의 꽃으로 불린다. 1인 가게부터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유치원생부터 젊은 여성 고객, 연로하신 할아버지는 물론이요, 까다로운 동네 토박이 고객들까지 상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용실에서 체득한 영업비밀은 그 어떤 가게에서도 통용되기 마련이다. 철저한 영업 철학과 체계적인 고객 관리로 미용 서비스 업계를 뒤흔든 장본인이 있다. 바로 수도권 지역에서 1년 만에 33개 지점을 오픈하며 고속 성장을 이뤄낸 미용실 프랜차이즈 로이드밤이다. 고객을 편안하게 하는 대화법, 거부감 없이 상위 단계의 서비스를 제시하는 요령 등은 로이드밤이 전쟁 같은 미용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게끔 만들어준 비결 중 일부다. 고만고만한 가게들 사이에서 고객을 끌어당기는 노하우가 궁금한 초보 사장님과 예비 자영업자, 단골을 만들어야 하는 뷰티업계 종사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지 않아도, 위치가 좋지 않아도 단골이 모이는 가게의 특별한 비밀을 알아보자.
사업 규모가 확장될 경우 기존 경영과 차별을 두어야 할 시점이 분명 있다. 이 시점에서는 단순히 나 혼자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 확립 그리고 곧은 경영 철학이 필요하다. 로이드밤, 디아르떼보스, 휴이엠 헤어 등을 성공 창업하며 미용업계에 큰 화제를 일으킨 휴이엠 컴퍼니의 김민회 저자의 목소리로 성공하는 가게를 만드는 사장님이 갖춰야 할 자질을 알아보자.
또 『잘되는 가게의 영업비밀』 에서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가게 확장을 눈앞에 두었거나 2호점 오픈을 준비하는 사장님들에게 유용한 상권분석 노하우도 담았다. 가맹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남우현 저자는 대기업 편의점 입지에 사용하는 빅데이터를 근거로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매출은 높은 입지를 찾는 방법을 아낌없이 풀어낸다. 100여 개의 미용실을 창업시키며 터득한 저자의 현장 지식이니 믿고 따를 만하다.
잘되는 가게의 영업비밀남우현, 김민회 저 | 길벗
가맹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남우현 저자는 대기업 편의점 입지에 사용하는 빅데이터를 근거로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매출은 높은 입지를 찾는 방법을 아낌없이 풀어낸다.
관련태그: 잘되는 가게의 영업비밀, 단골 공식, 1인 가게, 재테크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남우현>,<김민회> 공저12,6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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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김민회> 공저9,800원(0% + 5%)